2026 대전 헤리티지 오픈하우스: 날짜별 장소와 신청 방법
대전의 오래된 건축물 내부를 학예연구사 설명과 함께 보고 싶다면 2026 대전 헤리티지 오픈하우스를 살펴보세요. 보문산 근대식 별장·대흥배수지·대흥동 뾰족집을 9월에 한 차례씩 개방합니다. 신청 기간은 9월 7~14일, 회차별 30명 선착순입니다.
9월 7일 대전일보 보도와 대전시 문화유산과의 공식 보도자료에서 확인한 행사입니다. 평소 출입이 제한됐던 공간을 둘러보는 기회이므로, 건물 외관을 보고 돌아왔던 분에게도 의미 있는 방문이 될 수 있습니다.
날짜마다 한 곳씩, 오후 2시에 열립니다
세 건물을 하루에 돌아보는 투어로 생각하면 날짜를 잘못 고를 수 있습니다. 9월의 세 수요일에 장소를 바꾸어 진행하며 여러 회차를 중복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일시 | 개방 장소 |
|---|---|
| 9월 16일 14:00 | 대전 보문산 근대식 별장 |
| 9월 23일 14:00 | 대흥배수지 |
| 9월 30일 14:00 | 대흥동 뾰족집 (대흥동 일양절충식 가옥) |
예를 들어 뾰족집 내부가 궁금하다면 9월 30일 회차를 선택해야 합니다. 신청 마감은 모든 회차가 9월 14일이므로, 30일 행사라고 해서 그 주까지 접수를 기다리면 안 됩니다. 평일 오후 일정이라는 점도 미리 달력에 표시해 두세요.
주택 두 곳과 배수시설, 관심에 맞춰 고르세요
보문산 근대식 별장은 1930년대에 지어진 별장형 문화주택입니다. 월간 대전이즈유 2026년 5월호의 공간 해설은 이 건물이 지형의 높이 차이를 활용해 아래에는 창고, 위에는 거주 공간을 두고 전면에 바깥 경관을 보는 복도를 배치했다고 설명합니다. 방의 장식뿐 아니라 집을 땅 위에 어떻게 앉혔는지 살펴보면 관람할 거리가 더 생깁니다.

대흥배수지는 대전 최초의 배수시설입니다. 주택의 생활 공간보다 도시를 지탱해 온 시설에 관심이 있다면 9월 23일 회차가 어울립니다. 시는 이곳이 민간인 통제구역으로 관리돼 시민 출입이 제한돼 왔다고 설명합니다. 수돗물을 공급하던 시설이 도시의 성장과 어떻게 연결됐는지 현장 해설에서 들어볼 만합니다.
대흥동 뾰족집은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일양절충식 가옥입니다. 9월 30일 회차에서 내부를 개방합니다. 자료 사진에는 둥글게 돌출된 전면과 길게 이어지는 창, 위로 솟은 지붕이 보입니다. 보문산 별장과 다른 주택 외형에 관심이 간다면 이 회차를 고르면 됩니다.

사진 2점 출처: 대전광역시 문화유산과, 2026년 9월 7일 보도자료 ‘대전시, 평소 출입 어려운 근현대 건축유산 시민에 개방’의 첨부 사진.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에 따라 이용했습니다.
이메일 신청 전에 회차와 참가 인원을 정하세요
신청받는 주소는 dheritage@korea.kr입니다. 대전시 보도자료 본문에는 일부 내용만 표시되므로, 페이지 위쪽의 첨부 HWP 파일을 열면 접수 기간·이메일 주소·중복 신청 안내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
공개 보도자료에는 별도 신청 양식이나 필수 기재 항목이 제시돼 있지 않습니다. 아래처럼 원하는 날짜와 인원을 먼저 정리하면 문의와 접수를 준비하기 수월합니다. 이는 공식 신청서가 아닌 메일 작성 예시입니다.
메일 제목 예시
대전 헤리티지 오픈하우스 참가 신청 — 9월 30일 뾰족집
신청자: 본인 이름
희망 회차: 9월 30일 대흥동 뾰족집
참가 인원: 함께 방문할 인원
회신 연락처: 안내받을 연락처
확인 요청: 신청에 필요한 추가 정보와 참가 확정 여부, 집결 장소·시간을 알려주세요.
참가비, 관람 소요시간, 정확한 집결지는 9월 7일 확인한 보도자료에 명시돼 있지 않았습니다. 이를 무료 행사나 자유 입장으로 단정하지 말고, 신청 전에 대전시 문화유산과 042-270-4522로 확인하세요. 계단 이동이 어려운 동행자가 있다면 같은 문의에서 이동 경로도 함께 물어보면 좋습니다.
메일을 보낸 뒤에는 발송 기록만으로 자리가 확정됐다고 여기지 말고 참가 확정 안내를 확인하세요. 날짜·장소·집결 시간이 정해지면 그 회차를 기준으로 이동 일정을 잡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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